가정을 위해 붙드는 성경 말씀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서운함도 크고, 기대하는 만큼 다투기도 쉬운 곳이 가정입니다. 성경은 가정을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품어가는 자리로 이야기합니다.
부모와 자녀, 부부 사이의 말씀들은 강요가 아니라 방향을 제시합니다. 누구를 섬기며 살 것인지, 자녀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한 성경의 언어는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가정을 세우는 데 여전히 유효한 지혜입니다.
완벽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 하루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아래 말씀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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