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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슬픔 앞에서 붙드는 성경 말씀

소중한 사람이나 소중한 시절을 잃었을 때,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 찾아옵니다. 그 슬픔을 서둘러 정리하라고 재촉하는 말들은 오히려 마음을 더 지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성경은 슬픔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자리에 함께 계신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슬픔을 억누르기보다, 그 슬픔을 하나님 앞에 그대로 가져가도 된다고 말합니다.

지금 상실의 자리를 지나고 있다면, 서두르지 말고 아래 말씀을 천천히 읽어보세요. 슬픔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조용히 기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데살로니가전서 4:13-14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욥기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시편 30:5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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